서울 강서구의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주취자가 몸을 가누지 못해 자꾸 넘어지고 있다. (채널A)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와 같이 오토바이를 세워주는 시민들. (채널A)신고하려는 시민의 휴대전화를 뺏으려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차가 도착하자 시민을 내동댕이치고 도주를 시도했다. (채널A)관련 키워드오토바이음주운전음주운전전과자김송이 기자 "송민호는 천룡인? 도보 14분 거리로 근무지 변경…10시 출근, 주차 자유"김준호 '♥김지민'에 2캐럿 다이아 프러포즈…"가격 듣고 귀 빨개져"관련 기사오토바이 음주·무면허 70대 전과자, 검찰 가면서도 무면허 운전 '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