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유희동 기상청장이 12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한수원 고리 원자력 본부)에 설치된 지진계를 보며 대화 나누고 있다. (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원자력기상청원안위한수원수력원자력지진부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이맘때 가을날씨 계속…'한글날' 전날까지 일부지역 비 [이번주날씨]전기차 환경인증평가 교육…가상현실 활용해 실감 나게관련 기사부안 지진에 '화들짝'…정부, 단층조사 3년 앞당긴 하반기부터 시작전북 부안군 규모 4.8 지진…원안위 "국내 원전 영향 없어"일본 7.6 강진…해일 내습 1m 미만 "동해안 원전 안전"원안위 "경주 지진, 원전 안전 영향 없는 것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