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안홀트, 스몰 헤드(Small Head), 2020, Oil on linen, 28 x 24 cm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초이앤초이갤러리미술전시캐서린안홀트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