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왼쪽)와 태극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푸쿠시마 오염수한일관계한일정상회담알프스ALPS노민호 기자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특사 곧 방한…북러 협력 엄정 대응"끊이지 않는 사도광산 파행 논란…日 오보에 정부도 때늦은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