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200시간 집중추모행동 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촛불갤러리로부터 받은 가족 그림을 품에 안고 있다. 2023.5.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인권위원회이태원참사이태원여가부여성가족부여가부페지신당역살인사건촉법소년조현기 기자 국힘, 윤관석 전 의원 실형 선고에 "민주당 쩐당대회 사죄하라"국힘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해달라"…법원에 4일 탄원서 제출관련 기사[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이태원 희생자 유족 "이충상 인권위원 2차 가해 발언 사과하라"[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제주경찰, 진보인사 3명 체포…시민단체 "정부의 공안탄압"재난피해자 알권리 어떻게?…인권위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