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팀 직원이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도내 식중독 환자 725명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이 된 식중독의 경우 겨울철(1~2월) 대비 봄철(3~4월) 환자가 약 2배 발생했다며 개학기를 맞아 주의를 당부했다. 2023.3.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박제철 기자 [화보] '2024 임실산타축제' 성료…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