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기업들 포항으로 집결…올 상반기 5조 투자

천 쉬애화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회장 등이 지난 3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포항시, (주)포스코퓨처엠,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석영 경북도의원, 박용선경북도의회부의장,.이달희 경북도경제부지사,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천 쉬애화 중국절강화유코발트회장, 이강덕 시장, 백인규포항시의장.2023.5.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 쉬애화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회장 등이 지난 3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포항시, (주)포스코퓨처엠,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석영 경북도의원, 박용선경북도의회부의장,.이달희 경북도경제부지사,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천 쉬애화 중국절강화유코발트회장, 이강덕 시장, 백인규포항시의장.2023.5.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 쉬애화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회장(왼쪽)과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3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포항시, (주)포스코퓨처엠,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고 있다.2023.5.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 쉬애화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회장(왼쪽)과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3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포항시, (주)포스코퓨처엠, 중국 절강화유코발트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고 있다.2023.5.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