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남성이 물에 빠져 해경이 긴급 구조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3.5.6/뉴스1관련 키워드목포해경바다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관련 기사제주해상 조업 어선서 외국인선원 바다 빠져 실종목포해경, 해상에 분뇨 불법 배출한 선박 등 적발만취 상태로 선박 운항한 선장…해경 만류에도 계속 항해망망대해서 수개월 바닷물 고문·폭행 당한 선원…시신도 못 찾아박홍률 목포시장 "내년 미래전략 산업 육성에 행정력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