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북면 신촌리의 한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이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호우주의보비 피해도로침수강풍부산경남조아서조아서 기자 "40년 전 열차표 값 갚습니다"…부산역 찾아 돈 봉투 건넨 양심 승객'복수의 화신' 70대…부산역 광장 참혹 흉기 살인 배경은[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수요일 첫눈 내린다…새벽 블랙아이스 주의보한라산 진달래밭 201.0㎜…제주, 폭우·강풍에 침수·역류피해 잇따라제주 폭우·강풍…도로침수·하수역류 등 피해 잇따라울산 밤 사이 호우경보에 피해 신고 19건…인명피해 없어호우·강풍 지나간 부산…피해 신고 2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