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사회, 부산시간호조무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부산시회 등 부산지역의 6개 의료 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3일 오후 ‘간호법·의료법 제·개정안 규탄 집회’를 열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2023.5.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의료계간호법간호조무사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 의견 반영한 계약실무편람 발간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관련 기사전공의 추가모집 '더 저조'…빅5 '당직 전담의·재고용' 자구책 모색의료계, 4월 총선 앞두고 분주…'여의도 입성' 누가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