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3.4.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남 2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 앞에서 조합 선거개입 차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남2 조합원들은 선관위 활동을 제약하고 개입하는 조합 활동에 대해서 용산구청의 강력한 행정지도 요청 등을 촉구했다. 2023.5.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재개발재건축한남2구역신반포2차부동산박승희 기자 "다음은 '3'성 전자?"…삼전 개미들 "눈물의 손절" vs "눈물의 물타기"JP모간자산운용 "주식·채권 6대 4 투자 포트폴리오, 향후 6.4% 성과"관련 기사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의 새 기준, '디에이치'로 제시"DL이앤씨, 3607억원 규모 서울 '자양7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한강변 랜드마크"…신반포2차·한남4구역 '불꽃 수주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