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부시장(사진 맨 오른쪽) 등 전주시 대표단이 2일 일본 스즈오카현에서 열린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해 전주시를 알렸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시즈오카현동아시아문화도임충식 기자 "희망찬 2025년 함께 맞아요" 전주시 노송광장서 31일 제야축제'십시일반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 61년 만에 역사 속으로관련 기사한‧중‧일 동아시아 청소년들, 전주에서 '전통놀이문화축제'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