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충주 중앙어울림시장 폐쇄 조치를 하루 앞두고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현수막이 내걸린 중앙어울림시장.2023.5.1/뉴스1충주 중앙어울림시장 상가건물에 지지대가 설치돼 있다.2023.5.1/뉴스1정경모 충주 중앙어울림시장 상인회장이 지난해 균열이 발생해 보수한 기둥을 보여주고 있다.2023.5.1/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중앙어울림시장정밀안전진단폐쇄이주대책상인회균열현대타운상가오수관윤원진 기자 충주시, 퇴원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한 달에 60만원 지원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중동리 연결도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