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일·안도걸 내년 총선 가세…광주 동남을 '최대 격전지'

양형일 "노병은 죽지 않아"…안도걸 "예산 확보, 기업 유치"
이병훈 민주당 의원 재선 도전 지역구…여야 총 10명 격돌

양형일 전 주엘살바도르 대사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뉴스1
양형일 전 주엘살바도르 대사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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