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무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생물학과 교수가 24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방사성 수소(삼중수소) 노출의 생물학적 결과 포괄적 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소재의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들이 탱크에 저장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숀 버니 그린피스 동아시아 원자력 수석 전문위원이 24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도쿄전력이 공개했던 삼중수소 안전성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겨우그린피스후쿠시마수산물원자력방사선방사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6일 수도권 40㎜ 전국최대 100㎜ 강풍 동반한 가을비플라스틱협약, 7시간 만에 '협상 출발점' 합의…산유국 극적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