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매금리 주민들이 마을 앞 국도 확장공사 구간 중앙분리대 설치에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매금리 마을 앞 국도 확장공사 현장 모습. /뉴스1 장인수 기자 관련 키워드영동군19번국도확장·포장공사주민민원장인수 기자 "철도 경유 한마음 한뜻" 보은군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돌입옥천 3경 부소담악에 생태광장 조성…"대청호와 어우러진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