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방대원들이 24일 남구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2023.4.25/뉴스124일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다리미로 인한 화재가 나 벽면이 그을려 있다.(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2023.4.25/뉴스1관련 키워드다리미 화재스프링클러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