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50분께 울산 울주군 울산항 용연 2부두에 도착한 러시아 국적 769톤급 '칼탄(KALTAN)호'가 불에 탄 모습. 2023.4.21/ 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해경울산소방본부러시아어선화재김지혜 기자 국제 전문가, HD현대중 방문…“수출형 잠수함 생산현장 직접 살펴”울산대병원, QI 사례발표대회 성료…“환자 안전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