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농수산업자 45% "오염수 방출로 판매 감소 우려"

日 경산성 "오염수 이유로 거래 중단하는 일 없도록"

지난 8일 일본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전력 직원이 ALPS로 정화 작업을 마친 방사능 오염수가 담긴 병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지난 8일 일본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전력 직원이 ALPS로 정화 작업을 마친 방사능 오염수가 담긴 병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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