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들이 강풍에 뜯겨진 경북 울진군 연지리 빌라 지붕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제공)2023.4.11/뉴스1관련 키워드울진강풍 피해태풍급최창호 기자 포항사랑상품권 새해 600억 발행 10% 할인판매포항시민 꼽은 10대 뉴스…'대왕고래 프로젝트·포엑스 착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