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고 배승아양(9)의 발인식이 엄수된 대전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양의 오빠(가운데)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발인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발인배승아대전음주운전관련 기사[속보] '배승아양 참변' 대낮 만취운전 60대, 징역 1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