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 오른 'KBS 수신료'…'강제징수' 29년 만에 바뀔까

국민제안 토론서 96.5% 찬성…대통령실 "전문가 의견 듣겠다"
'분리징수' 권고안 땐 개정 본격화…언론노조 "방송장악" 반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의 방송장악 시도 중단 및 여론조작 시도에 대한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의 방송장악 시도 중단 및 여론조작 시도에 대한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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