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안가에서 돌고래 30여 마리가 자초돼 일부 폐사하며 대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NHK방송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대지진지진돌고래김예슬 기자 트럼프 시대, 대중국 '관세 폭격' 불가피…대만 정세는 안갯속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관련 기사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일본 이시바, 이번 주말 후쿠시마 원전 시찰…취임 후 처음'대학살 소문날까봐'…日, 간토대지진 후 조선인 유학생 귀국 막았다계엄 사태, 해외 주요 매체 1면에 게재…'한국에서 무슨 일이'2025년 황금연휴 쏟아진다…여행 수요 '완전 회복'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