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햏다.
최준희는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티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속옷만 착용한 사진 및 몸무게 53.30㎏ 인증 사진도 게재, 다이어트 성공 후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최준희는 이번 사진들을 통해 늘씬한 몸매는 물론, 지난 2월 눈과 코를 성형한 후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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