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청보호 정밀감식 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2023.2.1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전복 사고가 발생한 24톤급 근해통발어선 '청보호'가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들어오고 있다. 앞서 청보호는 지난 4일 오후 11시19분쯤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전복됐다. 2023.2.1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청보호전복 사고청보호 감식 결과청보호 선주 처벌최성국 기자 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화순전남대병원, 소아 환아들에 성탄절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