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경 예술감독(왼쪽)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오른쪽)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국내외 기자 초청설명회에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23.4.5/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비엔날래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대장정개막이승현 기자 진도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올여름 477명 역대 최다…9월에도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