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의 김중선·이용준·이상협 교수 연구팀과 고신대병원 심장내과의 허정호 교수팀/세브란스병원 제공분석 결과, 부작용이나 불내성 등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했던 비율의 경우 병용요법군은 2.3%, 단독요법군은 7.2%로 병용요법군에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틴 장기 복용에 따른 당뇨병 발생 위험 측면에서도 추적 기간 동안 병용요법군은 10%로 단독요법군 18.7%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콜레스테롤동맥경화심혈관질환세브란스에제티마이브스타틴강승지 기자 식약처, 다발신경병증 희귀치료제 허가…"치료 기회 확대"미백·주름개선 화장품 과대광고 성행…효능, 사용법 숙지해야관련 기사"관상동맥중재술 환자 20%는 40~50대"…흡연 시 더욱 위험[100세건강] 얕봤다간 급사 위험…'이상지질혈증' 뭐길래"국내 이상지질혈증 유병률 증가에도 검진·치료 수준 제자리"릴리, siRNA 기반 심혈관질환 신약 국내 3상 환자모집 개시에볼로쿠맙, 나쁜 콜레스테롤 '필승카드'·'스타틴' 치료 우군[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