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꺼지지 않은 아산 화재, 끄고 보니 불법 폐기물 산더미

폐전선 재활용 업체 1만8000톤 폐기물 보관
허가량 26배 초과…시 “허가취소 여부 검토”

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발생 화재로 공장이 무너지면서 불법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발생 화재로 공장이 무너지면서 불법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면서 공장 내 보관 중이던 1만 톤이 넘는 불법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달 27일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면서 공장 내 보관 중이던 1만 톤이 넘는 불법폐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달 27일 불이 난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는 여전히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달 27일 불이 난 아산시 폐전선 재활용 업체에는 여전히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다. 2023.3.31.ⓒ 뉴스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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