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중인사 궈원구이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정자 경매할 것"

'백신 맞으면 불임' 가짜뉴스…전문가들 "근거 없어"
궈, 시진핑 비판하다 美 망명…지지자 대상 1조원 사기

미국으로 망명한 반중인사이자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었던 궈원구이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2018.11.20.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미국으로 망명한 반중인사이자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었던 궈원구이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2018.11.20.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산둥성 칭저우의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산둥성 칭저우의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레인의 초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레인의 초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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