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백신 권고 변경…고위험군만 1년에 1~2번(상보)

중간 위험군은 "2+1 접종 이후 추가접종 권장 안 해"
"백신, 중증에는 면역력 제공하지만 경증에는 효과 오래 안 가"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산둥성 칭저우의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산둥성 칭저우의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1년 2월17일 일본 도쿄의 의료 센터에서 한 의료인이 화이자-바이오엔텍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주사기에 채우고 있다. 2021.02.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21년 2월17일 일본 도쿄의 의료 센터에서 한 의료인이 화이자-바이오엔텍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주사기에 채우고 있다. 2021.02.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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