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우 완주군민 참여연대 대표가 28일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군의회 A의원이 부정청약으로 아파트 분양권에 당첨됐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날 경찰에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다.2023.3.28/뉴스1 이지선기자완주군민 참여연대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증거 사진. A의원과 A의원 아내의 승용차가 전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다.2023.3.28/뉴스1관련 키워드완주군완주군의회군의회군의원완주군의원부정청약관련 기사유희태 완주군수 "수소도시 완주, 세계 최고 생태계 기반 구축"완주군, 설 명절 전 민생안전지원금 지원…1인당 30만원[신년사] 유의식 완주군의장 "군민에게 꿈과 행복 주는 의회"“전주-완주 통합 갈등은 현재진행형…설득 또 설득해야”완주군의회 새해 사자성어 '행불유경(行不由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