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포항, 경주 등 8개 시.군에 '천년건축 시범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삶, 알지리, 문화, 교육이 결합된 로컬 주단지를 만들어 청년과 베이비부머를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경주시 천군동 한옥전원마을 조감도.(경북도 제공)관련 키워드경주 양동마을안동 하회마을베이비부머이재춘 기자 홍준표 "박정희 산업화정신 마땅히 기념하고 계승해야"[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