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시아파 성지로 알려진 사이이다 제이납 사원에서 발생한 최소한 30명이 숨진 일련의 폭탄 공격 현장을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미군중동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핵 개발 중단 위해 선제 타격 등 군사적 옵션 검토"아사드 몰락에도 신중한 국제사회…'알카에다 연계' 반군에 의구심블링컨 "시리아 혼란 속 ISIS의 재정비 시도 막을 것"독재정권 무너진 시리아의 앞날은?…"2003년 이라크 연상시켜"미군 중부사령부 "시리아 중부 IS 표적 75개 공습…재건 막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