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시아파 성지로 알려진 사이이다 제이납 사원에서 발생한 최소한 30명이 숨진 일련의 폭탄 공격 현장을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미군중동관련 기사트럼프에 '바른말' 할 사람이 없다…1기에 갈등 빚던 장성 요직서 배제북한, 과거 해외 파병 사례는 어땠나…'폭풍군단'과의 차이는?미국, 중동에 전투기 등 추가 병력 투입…이스라엘 '지상전' 경계'개혁파'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취임 후 첫 해외 일정미군 "시리아민주군과 협력해 IS 지도자급 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