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이달말까지 3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을 도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1차 계절근로자 입국 사진(고창군 제공)2023.3.22/뉴스1관련 키워드캄보디아계절근로자고창군박제철 기자 정읍시, 이·미용업소 422곳 집중 위생점검…이달 29일까지고창군 14일까지 소·염소 846 농가 5만여두 구제역 백신접종관련 기사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족도 72%…농가 안정적 노동력 확보고창군-농협, 외국인 근로자와 송편빚기 및 기숙사 쌀 기탁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농가 10곳 중 7곳 만족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품격의 도시 실현"고창군, 베트남·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