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국방비 지출 규모 2% 달성한 나토 회원국 7개에 그쳐

미국·영국·폴란드 등 7개국만 국방비 지출 규모 달성
나토 사무총장, 회원국들에 국방비 지출 규모 증가 촉구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 궁에서 열린 나토 동부전선 국가 간의 안보 협의체인 '부쿠레슈티 9개국(B9)' 정상회의 서 "러시아가 유럽의 안보를 잠식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 궁에서 열린 나토 동부전선 국가 간의 안보 협의체인 '부쿠레슈티 9개국(B9)' 정상회의 서 "러시아가 유럽의 안보를 잠식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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