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등이 21일 괴산군청 앞에서 '친일파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2023.03.21 / 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시군방문재개친일파발언논란엄기찬 기자 괴산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60세 이상' 확대괴산 주택 화재 현장서 7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