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사상최악의 물난리를 피해를 당한 경북 포항시가 형산강 홍수통제소 신설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3교에 설치돼 시범운영 중인 국가 수문관측망인 다목적관측소.(포항시제공)2023.3.21/뉴스1관련 키워드포항시형산강홍수통제소신설최창호 기자 월성원전, 지역사회 공헌 우수기관 선정…"사회적 책임 실천"경주시, 신협중앙회와 문화유산 보전·가치 확산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