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에서도 곧 디지털(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는 자체 앱(플로리다 스마트 ID)을 통해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공하고 있다.애플은 이미 지난 2021년 자사 전자지갑(Apple Wallet)을 이용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등 미국 내 일부 주에서 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관련 키워드모바일운전면허증미국일리노이주관련 기사美 일리노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신분증 내년부터 상용화[통신One]재외국민 해외폰으로 본인 인증 가능…'모바일 신원확인증'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