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에서도 내년 1월 1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신분증의 ‘보완재’로서 기능하게 된다. 이로써 일리노이는 모바일 ID를 도입하는 미국 내 열세 번째 주가 됐다. 사진은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일리노이 총무처장관이 X(옛 트위터)에 올린 사진.관련 키워드미국일리노이모바일운전면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