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발언 논란을 사과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 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환시군순방박재원 기자 청주시민들 전기차 구매의향 59%→53% '시들'…왜충북 12월 기업 경기심리 '하락'…내달 전망 역시 '하락'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4일, 수)옥천군·보은군 등 유치전…충북소방학교 건립 안갯속[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1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