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대표 이해인(왼쪽)과 김예림.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차준환김예림이해인김도용 기자 '박혜진‧김소니아 더블더블' BNK, 하나은행 꺾고 2연승…선두 질주외국인 없는 우리카드, 높이 앞세워 KB 제압…2연승, 3위 유지관련 기사첫 그랑프리 나선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쇼트서 4위…88.38점(종합)피겨 차준환, 종합선수권 쇼트 압도적 1위 '96.51점'…8연패 순항피겨 차준환, 종합선수권서 8연패 도전…신지아는 2연패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