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광비자 발급 재개…대구 관광업계 "단체 관광객 활성화 기대"

중국이 3년 만에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하면서 대구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안내소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 News1 DB
중국이 3년 만에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하면서 대구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안내소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