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회의 입구에는 신천지의 출입을 금하는 푯말이 걸려있다.2023.3.15/뉴스1ⓒ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JMS정명석이단종교신천지개신교기독교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 의견 반영한 계약실무편람 발간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관련 기사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변호인 최후변론에…피해자들 "소설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