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안토노프 미국주재 러시아 대사.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아나톨리안토노프러시아MQ-9Su-27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주미 러 대사 "美, 우크라 무기 사용 제한 모두 해제할 준비"러, 독일에 '노르트스트림 폭발' 수사 항의…"피의자 우크라인이라 뭉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