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하나 남았다"…육·해·공 교통수단 갖추고 '글로벌 관광도시' 꿈꾸는 속초

13일 800여명 승객 태운 월드크루즈 입항…코로나 이후 3년 5개월 만
지난해 양양공항 개항 이후 최다 이용…동서고속철 개통하면 '완전체'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가 입항하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속초시 제공)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가 입항하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속초시 제공)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에 입항한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가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해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를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에 입항한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가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해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를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에서 외국인 승객들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 월드크루즈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에서 외국인 승객들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 입항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13일 오전 강원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아마데아호(2만9000톤급·독일선적) 입항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아마데아호에서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의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했다. 이중 400여명이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 일대 관광한다. 아마데아호 입항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국내 크루즈 뱃길이 끊긴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2023.3.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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