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A씨가 충북 보은 농촌 빈집 주위를 배회하는 장면.(보은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보은경찰서 빈집털이범 검거장인수 기자 영동군 유해 야생동물 '멧돼지' 포획량 급증…왜?옥천 군서깻잎작목반 "축제 운영수익금 전액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