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전통공예품과 윤도장(전통 나침반), 벌초대행 서비스 등을 새로이 추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의 보유자 김희수씨가 윤도장을 제작하고 있다.(뉴스1/DB)ⓒ뉴스1 박제철 기자박제철 기자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불우이웃돕기 쌀 1000㎏ 기부정읍시, 일러스트형 관광 홍보 달력 4700부 제작 무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