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2.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확장억제한미일일본미국북한핵미사일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관련 기사박진 "美 '주한미군 철수' 제기하면 우리도 핵능력 보유 추진해야"여야, '트럼프 당선'에 "북핵" "방위비분담금" 대응 당부조태열, '韓 핵무장 논의' 가능성에 "확장억제 강화가 현실적"한미 외교장관 회담…북한군 파병 등 북러협력에 공조키로북한軍 우크라 전장 배치 보도 속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