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질러 점포 47개를 태운 혐의를 받는 A씨가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방화관련 기사전북대, 인공지능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착수…총 120억 투입폴란드 총리 "러시아, 항공 테러 계획 세웠다"…'사보타주 음모' 확인'쫓겨난 여관에 방화' 3명 숨지게 한 40대 징역 20년지하보도 노숙인 10명 자는데…천막에 불붙이고 멀리서 지켜본 남성LA 이튼 산불 주민들 "송전탑 아래서 불길 솟아올라"…당국, 조사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