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팀과 경찰, 국과수 등 합동감식반이 7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관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지난 6일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목조 단층 주택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집주인 A씨(74)와 인명구조를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간 성공일 소방관(30)이 숨졌다.2023.3.7/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소방김제화재화재불주택화재소방관소방관순직성공일소방관관련 기사김제 식물성 유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김제 염소 사육농장서 불…52마리 폐사김제 장화동 단독주택서 불…1450만원 피해전북 소방관서 8곳, 내년부터 급식환경 개선…내년 도 예산에 포함김제 자동차전용도로서 관광버스 불…홀로 탑승 운전자 대피